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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가을 두서없이~~

windy boy 2014. 11. 8. 23:34

어두워진 거리 가로등 사이로 마치물감을 부워놓은듯한 가을의정취가 쌀쌀한 밤공기와 어우러져 스산한 계절의 끝자락을 븥잡고있다.

정말 없는걸까?

내가 정작 바라거나 희망하는것이.목표없이 그저 오늘도 때우듯 지나간다.

내가원했던,또 내가 바래왔던 것들이 아무것도 생각 나질않고 어떻게 살아왔는지 모르겠다.

그냥하는일만 열심히 하면 목표라도 생길줄 알았는데 내겐 아무것도 없는 공허한 상태의 의식만 남아있다.

지금 내가 간절히 원하는것은 내자신의 마음속의 염원들을 찿는것이다.또 그것이야말로 또다른 목표이고

내인생을 윤택하게할 원동력이 될것이다

희망을갖고 다시한번 뛰어볼까?